최근 2~3년 벚꽃의 개화가 1주일 정도 빨라지면서 대구는 4월 초가 벚꽃엔딩이네요. 이제 겹벚꽃 시즌입니다.

대구 겹벚꽃 월곡역사공원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월곡역사공원은 대구에서 겹벚꽃으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한 곳입니다. 평년 기준으로 4월 중순이 되면 이런 풍성한 모습을 볼 수 있고요.

주차는 공원 주변에서 일부 가능하긴 한데 혼잡한 주말에 방문하실 경우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 참고해 주세요. 우리나라 토종 벚꽃으로 알려진 겹벚꽃은 꽃잎이 겹으로 돼 일반 벚꽃을 여러 송이 묶은 것처럼 보이며 월곡역사공원에는 71그루의 겹벚나무가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.

만개 시점이 되면 가지마다 이렇게 환상적인 분홍색의..........